회사소식

이에셋정보컨설팅 -유안타증권 상호 
홍보 협약

양측 홍보 시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 

이에셋정보컨설팅(노진유대표)과 유안타증권(서명석,황웨이청대표)은 17 일 유안타증권 본사 대 회의실에서 협의를 갖고 협약을 체결하기로 잠정 합의 하였다.11월 중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약정 하였습니다.
주요 골자는 양기관이 상호 홍보 및 신규회원 가입에 적극 협조 키로 양기관 당사자 간 합의 였습니다.이에셋정보컨설팅  내점 회원 10만명 과 유안타증권고객 90만명이 함께 시너지를 내기로 하였다.유안타증권 측은 전문가 전용 컨텐츠를 구축하고 강연. 홍보 및 유안타 인프라 이용 및 정보 자료 제공 투자분석에 관한 적극 홍보 및 양기관이 구축하고 있는 고객 만족과 수익률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잠정 합의 하였습니다.유안타 고객이 이에셋정보 컨설팅 회원이 되면 가입 회비 할인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하였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동양증권을 인수한 대만계 증권사다. 최근 후강통.선강통 관련 중국진출 특화 증권사로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 정책 1호인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ipo 발굴에 노력 하기로 하였다. 양기관 당사자는 11월 중 본 계약 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호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이에셋정보컨설팅 노진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에셋정보컨설팅의 발전에 큰 획이 될 좋은 징조라 논평하고" 유안타 증권 스마트 사업과 이에 관련 증권 전문가 방개설 및  칼럼을 게재 하기로 하였다. 유안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향 후 유안타 증권은 전문가 전용 시스템 구축으로 유안타 고객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전문가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과 수익 극대화에 노력하기로 할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노진유 대표는 "저는 중화권 기업과 인연이 깊은 듯 하다 면서 앞전 중국 3대 물류기업인 션통택배 (sto express.쳔도쥔회장) 한국 법인 부사장(경영총괄 본부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이번 협약을  발전 시키기로  강조하고" 최근 불거진 사드 문제의 조기 해결과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말했다. 유안타 증권은 유안타금융그룹의 한국법인이다.동남아 7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최근 한국의 동양증권을 인수 하였다. 동양증권 상호를 유안타증권으로 개명 유안타 그룹의 일원으로 편입 하였다.

양기관은 고객 수익률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 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 하였다. 

<이에셋정보컨설팅 제공>